안성시 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중근 목사, 이하 안기총)에서는 지난 12월 10일(일) 오후 4시 30분 내혜홀 광장과 백성초등학교 강당에서 김학용 국회의원, 황은성 안성시장, 권혁진 시의장, 지역 목회자·성도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 성탄 축하공연 및 점등행사·예배’를 가졌다.
준비위원장 양영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점등예배에서는 촛불 점화식을 가진 후 안성시 기독교총연합회 부회장 이동식 장로의 대표기도, 안성시 기독교총연합회 회계 이상익 장로의 성경 봉독, 안성선교합창단의 특별찬양이 진행됐다.
이어 안성시 기독교총연합회 직전 총회장 박상길 목사가 ‘약속으로 오신 예수’라는 주제로 “인류를 구원하려 오신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설치한 성탄트리가 안성시민들에게 큰 기쁨이 되고 빛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아울러 안기총 부회장 김명현 목사의 헌금기도와 특별기도 시간에서는 안성성결교회 김기현 목사, 안성제일장로교회 양신 목사, 안성제일감리교회 류승빈 목사가 각각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안성시와 지도자를 위하여’,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안성시 복음화를 위해 기도했다.
이어 안성시 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중근 목사가 성탄 메시지 전달, 김학용 국회의원 축사, 황은성 안성시장 축사, 권혁진 시의장 축사, 안기총 서기 윤태진 목사의 광고가 진행됐다.
또한 2017년 안성시 기독교 총연합회 총회장으로 헌신한 직전 총회장 박상길 목사와 부회장 이종섭 장로에게 공로패를 수여한 후 안성시기독교 총연합회 증경총회장 이명섭 목사의 축도로 성탄트리 점등식을 마쳤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레인보우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사랑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