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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행사후기

 
작성일 : 15-11-29 21:48
평택시 울성교회, “새 성전 입당 및 임직 감사예배” 성료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657  

평택시 울성교회, “새 성전 입당 및 임직 감사예배” 성료

1953년에 현 위치에 개척... 연건평 150평 새 예배당 건축

 

지난 11월 28일(토) 오전 11시 평택시 울성안길 4-11에 위치한 울성교회(담임목사 기길선)는 공재광 평택시장과 평택시 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이국현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한신) 총회장 안이영 목사, 지역 목회자, 신도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성전 입당 및 임직 감사예배’를 성대하게 열고 마쳤다.

 

이날 1부 예배에서는 울성교회 기길선 담임목사의 사회로 찬송가 28장을 부른 후 교단 내 박종만 목사의 기도가 있었다. 이어 장금열 목사가 성경 11장 19절-26절을 봉독한 후 총회장 안이영 목사는 <좋은 교회 좋은 일꾼>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새 성전을 건축한 울성교회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지역을 섬기고 이웃을 돌아보는 좋은 교회가 되라”고 강조했다.

 

2부 새 성전 입당식에서는 울성교회 이훈구 건축위원장의 건축 경과보고와 교회를 건축한 청명건설 관계자에게 감사패 증정식이 있었으며, 교단 재단이사장 이영식 목사와 평기총련 총회장 이국현 목사, 공재광 평택시장, 평택시 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강헌식 목사 등이 각각 새 성전 건축을 축하했다.

 

이어 3부 임직식에서는 이훈구 집사를 장로로, 이홍구 집사와 조운규 집사를 명예장로로 안수하고, 유태수 서리집사와 심재경 서리집사를 안수집사로, 박세숙 집사, 김영숙 집사, 이영란 집사, 윤순임 집사, 김학순 집사, 정광자 집사, 김금희 집사를 각각 시무권사로, 최재화 집사를 명예권사로 임명했다.

 

임직식 후에는 평택경찰서 경목위원장 신용현 목사와 평택지역 기독교연합회회장 정해은 목사, 한국기아대책 평택지역회장 송주석 목사가 축사하였고, 교단 증경총회장 심창선 목사의 축도로 새성전 건축임당 및 임직감사예배를 마쳤다.

 

한편 울성교회는 지난 1953년에 현 위치에 개척하였으며 1976년에 재건축 한 후 이번에 연건평 150평의 새 예배당을 건축하고 입당했다. 최근 울성교회 주변에는 고덕 삼성산업단지가 건설 중에 있으며 KTX 지제역이 개통을 앞두면서 평택지역의 신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지역이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