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싱어송라이터 의인맨(본명 정의인)의 첫 번째 앨범. 낮은 목소리와 부드러운 기타 선율이 일상의 위로가 된다.
의인맨이 10여 년 동안 직접 만들고 부른 11곡이 담겼다. 행복이 무엇인가에 대한 독백을 담은 ‘행복하지’, 마음 가는대로 살지 못하고 움츠린 삶을 사는 이들을 응원하는 ‘차라리’, 첫 아들을 얻고 기뻐하며 만든 ‘첫 세상’ 등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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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맨은 “일기장을 보여주는 심정으로 만들었다. 소박하지만 진심을 담은 이야기로 채웠다”고 한다. 그는 현재 크리스천 밴드 험블트리오 리더이자 ‘찬양을 사랑하는 평택사람들’의 찬양팀 리더이다. 부친은 정재우 평택성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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